ESL
캐나다는 한국 학생들에게 꾸준하게 최적의 어학연수 국가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.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, 다양한 디플로마 및 자격증 과정이 가능하기에, 영어 연수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과정을 고려하는 학생들은, 본인의 진로 계획이나 목적에 맞추어, 세부 컨설팅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비자 받기 어려운 조건이신가요? 비자 발급 서류 준비하기 귀찮으시죠?
캐나다는 6개월까지는 관광비자로도 어학연수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.현지에서 연장 기간까지 포함하면, 최장 12개월까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.
2. 여유로운 국민성
캐나다는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라서 타국가에서 온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에게 관대하고 친절합니다.
민족간 차별이 거의 없고,편한 분위기에서 어학연수 할 수 있습니다.
3. 미국으로의 간편 여행
밴쿠버에서 시애틀은 차로 두 시간 거리, 토론토에서 뉴욕 역시 많이 가는 여행코스 입니다.
캐나다 어학연수 할 때 미국 비자가 필수라는 말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쉽게 자주 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.
4. 북미식 영어 발음
캐나다의 영어 발음은 북미식 영어로 표준화되어 있어 유학생들이 초기에 낯선 발음이나 지방 사투리에 적응하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.
5. 지역에 따라, 영어 및 불어 수강 가능
캐나다의 공식언어는 영어와 불어 두 언어인 만큼, 모든 공문서는 두 가지 언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.
퀘벡/몬트리올 지역에서는 영어보다 불어가 더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.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욕심쟁이는 도전해볼만합니다.
6. 테솔, 비즈니스,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능
단순한 어학연수 그 이상을 욕심 낸다면, 캐나다만큼 좋은 선택은 없습니다.
단기 1개월 혹은 2-3개월의 테솔 과정, 비즈니스 디플로마 등 다양한 수료증 과정이 있고, 어학연수 후 캐나다 회사에서 일해볼 수 있는 인턴쉽 과정도 활성화되어 있어,취업준비생들에게 스펙업의 기회를 제공합니다.
추천대상 |
무비자로 6개월 연수 테솔/비즈니스 영어 목표 자격증 과정 목표 |
유의할 점 |
대도시 위주 학교 집중 대도시 한국학생 비율 높은 편 대학부설 학비는 비싼 편 |
연수 선호 지역 |
토론토, 밴쿠버 |
관광 비자 가능 기간 |
6개월 |
비자 연장 안내 |
캐나다 내 연장 가능 |
비자신청 시 최소 수업 시간 |
풀타임 |
영어학교 형태 |
사설 어학교 일부 대학부설 어학교 |
학생비자 소지자 아르바이트 가능 |
정규 과정 시 가능 |
숙소 종류 |
홈스테이 사설기숙사 |
1년 총비용 |
2,600 - 3,800만원 |